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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브랜드 'VQM'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유통 플랫폼 '파메스테틱'에 입점 되었다.
작년 10월에 서비스를 개시한 '파메스테틱'은 현대인들이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는 프리미엄 솔루션을 제시하며, 출범 3개월 만에 전국 피부과와 피부관리실 1000개점 가입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룬 유통 플랫폼이다.
파메스테틱에 입점 된 'VQM'은 2019년 10월부터 중국시장 진출을 기점으로 해외 유통 시장까지 범위를 확장했으며, 최근 리뉴얼한 '파이토신'으로 출시 1개월 만에 초기물량 5만개 전량 품절이라는 성과를 달성한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주)장피셜 파메스테틱 유통책임자는 "VQM제품들의 중국산 가품 이슈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파메스테틱'의 안정성 있는 유통 플랫폼을 바탕으로 'VQM'의 우수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가치에 제공될 수 있도록 파메스테틱 입점을 결정했다" 또한 "파메스테틱의 인기제품인 세멘시트, 세멘잘과 함께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VQM은 이달부터 파메스테틱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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